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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가 원래는 168/47인데 살이 또 빠져서 168/44인데 어딜가도 말랏단 소리만 듣고 사는
작성자 정나****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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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945


제가 원래는 168/47인데 살이 또 빠져서 168/44인데 어딜가도 말랏단 소리만 듣고 사는데.. 이 모노키니 입으면서 옷이 뜯어지는 소리가 나서 살쪘나 하고 체중계 달아보니 심지어 살이 빠졌음 그래서 몸무게 44인걸 오늘 알았음ㅋ 그런데도 입는데 옷이 터지는 소리가남.. 나보다 살집있는 분들은 당최 어케입나요? 무서워서 살살넣다 그냥 에레이 몰라하고 빡 넣었는데 다행히 터치는 소리만 나고 터진곳은 없네요ㅋㅋㅋ 다들 입을때 놀라지마세요 그렇게 쉽게 터지진 않으니까요ㅋ
첨부파일 e2de6ce0ed5cf17b.jpg , 3ba7f65d24a28bf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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