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옷. 한번 세탁후 아동복 됐어요. 핏없는 헐랭이 디자인인데 뭐가 그리 좋은지 다들 극찬이신지?수선비만 16천원..후기중에 앞쪽을 닫을수없을 정도라고 한분이 계셨는데 그 분 아마 세탁한분이실듯. 극찬할 좋은 상품아니예요. 선택은 본인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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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댓글 남기셨는데 소재의 문제가 아닌 제 책임인것처럼 남기셨길래 추가내용적습니다.

아크릴100%상품이면 일반적으로 단독손세탁or세탁망에 울코스로 세탁이 가능한 부분이나, 이제품 포함 하바나 판매되는 전제품은 비치웨어제품으로 단독 손세탁을 해야한다고 고지되어 있다고 합니다.
제가 이곳에서 여러번 구매해왔고, 민감한 제품일경우 기계세탁이용시 울세탁을 해왔지만 이렇게까지 제품이 조금의 수축이 아닌 아동복으로 바뀐적은 처음이라 글을 남긴거였구요.
이곳뿐만아니라 요즘 판매되는 다른 의류또한 단독손세탁으로 권장하나,
해당 상품을 울코스나 아기의류 버전 등으로 세탁시 이렇게까지 파격적으로 수축된적 또한 처음이라 문의제기한겁니다.
(상품 44-77사이즈 프리사이즈상품이 44인 제가 입을수 없을 정도로 바꼈습니다.)

또, 세탁방법이 모바일 어디에 고지되있느냐는 질문에. 상담원 본인께서도 몇분이 지나 확인된 점인데 구매자는 상세페이지에 보이지도 않는 숨박꼭질중인 세탁방법을 어떻게 찾아 읽나요?
또한, 실 해당 상품은 메이드인차이나라는 흰꼬리표만 부착되어있을뿐 세탁방법에 대한 안내택은 없었습니다.

"저희 하바나 상품은 비치웨어상품으로 바닷가나 수영장이용시 소금기나 기타사유로 수축이 발생할수 있는 점으로 단독손세탁을 권장"드린다구요?아예 입지도 않은 새상품을 수선후에 울세탁후 발생된 일입니다.

네. 제가 눈이 멀어 모바일 화면 내에서 꼭꼭 숨어있는 세탁안내를 못 찾은 제탓이고, 감히 일반적이지않은 소재로 특별한 하바나 상품을. 시간이 없어 손수 고이고이 손세탁을 못한 제탓이죠.